가을의 문턱에서 다양한 표범나비들을 만났다. 표범나비는 종류가 많은데 생김새가 서로 비슷해서 구별이 어렵지만 자세히 보면 저마다 특색이 있다.
여주와 고석정에서 만난 왕은점표범나비
철원의 고석정과 예봉산 세정사 계곡에서 만난 흰줄표범나비...
철원의 고석정에서 만난 산은줄표범나비 수컷.....
평창 대덕사 입구에서 만난 산은줄표범나비 암컷은 수컷보다 검어 검은 보랏빛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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