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웠던 경자년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흰소의 해인 신축년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전국의 주요 일출명소가 모두 봉쇄되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코로나19가 지금처럼 심하지 않던 얼마전 동해안에서 맞이했던 일출을 감상하며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다.
<고성 옵바위 일출>
<낙산사 의상대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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