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화재단지 전망대앞에 철쭉이 만개하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청호의 일출풍경이
멋지다. 기온 등 여건이 맞지않아 물안개가
없는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
해뜨는 장면을 담아야 하기때문에 새벽에 들어가야 하는데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후문에는 출입시 벌금형에 처한다는 무서운 현수막이 걸려있고
정문은 문을 열지않아 진사님들과 경비원 사이에 늘 실랑이가 벌어지더니 이제는 아예 새벽부터 열고 입장료를 받는다고 한다
문의문화재단지 전망대앞에 철쭉이 만개하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청호의 일출풍경이
멋지다. 기온 등 여건이 맞지않아 물안개가
없는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
해뜨는 장면을 담아야 하기때문에 새벽에 들어가야 하는데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후문에는 출입시 벌금형에 처한다는 무서운 현수막이 걸려있고
정문은 문을 열지않아 진사님들과 경비원 사이에 늘 실랑이가 벌어지더니 이제는 아예 새벽부터 열고 입장료를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