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꽃마을 2011. 9. 9. 16:10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 쌀쌀한 가을날씨 입니다
유난히도 비가 많이 웠던 지난 여름이었는데

추석 연휴에도 태풍과 비가 온다니 걱정이 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마음 속까지 훈훈해지는 추석 명절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한가위 
보름달 처럼 꽉찬 수확의 성과를 누리시고

따뜻한 온정이 가득한 푸근한 고향길 되시고

오시는 길 고향의 향기 듬뿍 담아오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슴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과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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