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는 경북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에 있는 작은 저수지이다
저수지 둑에는 20여그루의 왕버드나무가 있어 2011년 문화체육부 선정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라고 알려지면서
봄이면 푸른하늘과 대비되는 연초록의 싱싱함과 멋진 반영을 보기위해 많은 사라들이 찾는다
주변에는 복숭아밭이 있어 연분홍의 복사꽃과 신록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반곡지는 경북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에 있는 작은 저수지이다
저수지 둑에는 20여그루의 왕버드나무가 있어 2011년 문화체육부 선정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라고 알려지면서
봄이면 푸른하늘과 대비되는 연초록의 싱싱함과 멋진 반영을 보기위해 많은 사라들이 찾는다
주변에는 복숭아밭이 있어 연분홍의 복사꽃과 신록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