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장 더운 시기이다.
36도까지 올라가는 불볕더위에 낮에는 밖에 다니기가 힘들정도이다.
마닐라에서 꼭 봐야할 명소중의 하나가 마닐라베이의 일몰이라고 한다.
미국대사관에서 마닐라요트클럽에 이르는 베이워크(Bay Walk)에는 아침과 저녁으로는 조깅 등 운동을 하는 시민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저녁때는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로 늘 복잡하다.
<구름이 멋진 Manila Bay의 일몰>
<베이워크 끝자락에 위치한 마닐라요트클럽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바다에 정박해있는 요트들과 어울려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하버스퀘어(Harbor Suuare)에는 음식점들과 술집들이 모여있어 늘 젊은이들로 붐비은 곳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쇼핑몰 Mall of Asia에서 바라본 마닐라베이의 일몰>
지는 해와 바다새가 어울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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