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꽃

호자덩굴

꽃마을 2012. 6. 12. 14:10

줄기는 땅을 기면서 자라고 털이 없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세모진 난형으로 끝이 둔하고 마주난다.

가장자리는 다소 물결을 이룬다. 질이 두터운 편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양면에 털이 없다. 6~8월에 잎겨드랑이에

1~2개의 꽃이 흰색으로 핀다. 화관은 4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4개, 암술대는 1개로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로서 붉은색으로 익는다.

<암꽃>

 

 

 

 

 

 

 

 

 

<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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