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에 나도바람, 꿩의바람 등 다양한 바람꽃과 산중턱을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피나물, 현호색 등을 보기위해 찾았으나 날씨가 추워서인지 피나물은 아직 꽃망울도 보이지 않고
현호색만 제모습을 보이고있다
나도바람꽃은 이제 꽃봉우리가 맺힌 상태인데 빠른 친구들 몇이 보인다
개별꽃은 지천으로 많고 제비꽃도 보인다
미치광이풀도 군락을 이루고 있으나 카메라에 담기에 그렇에 매력이없다
'아름다운 우리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초 (0) | 2011.05.09 |
---|---|
한계령풀 (0) | 2011.05.06 |
돌단풍과 금낭화. 금붓꽃 (0) | 2011.04.22 |
바람난여인과 바람꽃의 만남 (0) | 2011.04.20 |
얼레지 (0) | 201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