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동네 뒷산에서 많이 보았고 우리에게 친근함을 주던
할미꽃이 지금은 보기가 참 어려운데 우연히 할미꽃 군락지를 보게되었다.
키가 작고 땅에 납자가 업드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게 특이하였다.
비가 그친 뒤 물기를 머금은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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