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에는 겨울을 제외하고는 언제가도 다양한 야생화들이 반겨주는 곳이다
금강초롱은 아직 많이 피지 않았고, 흰진범이 제모먕을 갗출려면 조금 더 있어야할 것 같다.
모시대와 동자꽃, 까치수영이 아직 모습을 보이고 닻꽃과 이질풀, 송이풀, 물봉선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금강초롱 - 구름이 많아 빛을 활용한 사진 촬영이 어려운 것이 못내 아쉽다>
<둥근이질풀>
<송이풀>
<모시대>
<은분취>
<물봉선>
<더덕을 닮은 만삼- 보기 드문 친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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