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이섬

남이섬은 주소지로는 강원도 춘천에 속하지만 경기도 가평에서 배를타고 들어간다.

2002년 KBS드라마 <겨울연가>의 성공으로 대만,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문화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북미, 유럽, 중동관광객의 발걸음도 잦아지고 있다.

 

 

 

가을 단풍철에는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침 7시에 첫배를 운항하여 사진가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남이섬에는 은행나무길이 조성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노랗고 붉은 색의 단풍과 어울린 메타세콰이어길

 

 

 

 

 

강변을 따라 조성된 아름다운 붉은 색의 단풍나무 풍경

 

 

 

 

 

 

 

 

 

 

 

남이섬에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고있는 숲

 

 

 

 

 

 

은행나무의 멋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