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을 2012. 6. 8. 10:54

 

여러해살이풀로 꽃이 두루미 머리와 목을 닮고,

잎과 잎 맥 모양이 두루미가 날개를 넓게 펼친 것과 비슷해서

두루미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잎을 살짝 데쳐 양념에 무쳐 먹거나 된장국의 국거리로 쓴다